이천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 이천시는 오는 4월 13일(목) 부발 신원지구 이안 퍼스티움 공동주택에 대하여 품질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공, 구조, 전기·통신, 소방, 기계, 조명 6개 분야 6명의 품질점검위원과 이천시 공동주택팀장 외 2명 등 모두 9명이 참여한다. 현재 골조공사가 완료된 이안 퍼스티움에 대하여 단지 내 샘플세대,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점검하는데 옥상, 세대 내, 지하주차장, 외부 등의 순으로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