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가 오는 28일까지 지역화폐 ‘오색전’의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산시청 전경

시에 따르면 오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인 코나아이(주)와 협력하여 이상 거래가 의심되는 데이터 및 신고센터로 접수된 주민신고 등을 토대로 가맹점을 추출하여 단속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