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공영민 군수)이 행정안전부가 시행하는 ‘2023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역 청년들의 유출 방지와 도시 청년들의 지역탐색을 지원해 청년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 활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