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2023 유달산 봄축제를 맞아, 목포시와 함께 4월 7일 ~ 8일 축제장에 방문하는 전남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남의과대학 유치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목포대와 목포시 관계자는 축제 참여 시민들에게 전남 국립의과대학 유치 홍보 리플릿 등을 전달하였고, 1,600여 명의 시민이 전남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