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민선8기 장성군 공약사업인 ‘장성 5대 맛거리 조성’이 첫 테이프를 끊었다.

장성군은 6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5대 맛거리 조성을 위한 타당성 분석 및 활성화 방안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