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4월의 신록과 유달산 봄을 한껏 느낄수 있었던 ‘2023 유달산 봄축제’가 수많은 상춘객의 발길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유달산 봄축제는 지난 8일과 9일 ‘ 유달산의 봄, 이순신의 재탄생’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는데, 웅장하게 연출된 수군 퍼레이드가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