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방송 MC로 활약 중인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교수(커넬대 한국캠퍼스 상담학)가 한부모가족 인식 개선 및 동기강화를 위한 특강을 갖는다.
7일 권영찬닷컴에 따르면 권영찬 교수는 오는 5월 10일 ‘한부모가족의 날’을 맞아 한국한부모가정사랑회(회장 황은숙)와 국회의원 서정숙(국민의힘)이 공동 주최하고, 여성가족부가 후원해 이날 오후 3시부터 국회도서관에서 열리는 ‘제16회 한부모가정의 날’ 기념식에 특별 강연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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