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해남군이 내수활성화 종합대책을 수립, 관광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쌍끌이로 내수 활력을 높이고 서민 경제 전반에 온기를 불어넣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정부의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 내수활성화 대책에 따른 것으로 정부는 ▲국내 관광 활성화(100만명에게 숙박비 3만원씩 지원) ▲소비 여건 개선(문화비, 전통시장 소득공제율 10% 상향 등)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온누리상품권 구매한도 확대 등)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비자 개선 1,000만명 관광객 유치 등) ▲가계부담 완화(먹거리, 금융 통신 등 핵심생계비 경감 등)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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