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이 만개한 가현산 정상(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지난달 가현산 진달래 군락지의 덩굴과 잡초를 제거한 데 이어 진달래 묘목 13,000주를 식재했다. 현재 진달래는 만개해 많은 시민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