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새마을지도자여수시협의회(회장 이기전) 30여명의 새마을지도자는 31일 경상북도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개최한 ‘2023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행사를 참관했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이하는 ‘2023 청도군 새마을 환경살리기’는 유제철 환경부 차관, 곽대훈 새마을운동중앙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청도군이 앞장서는 탄소중립실천운동 슬로건 아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재활용품 경진대회 및 재활용품 적재차량과 행사부스 순회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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