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인화 광양시장이 5일(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공감·소통행정인 ‘4월 중 제1차 현장소통의 날’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은 ▲월길지구 지표수 보강개발사업 ▲중도지구 밭기반 정비사업 ▲체육시설(야구장) 조성 후보지 3개소 등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