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고흥버스터미널 이용자들로부터 악취 민원이 잦았던 남자화장실을 신축 준공했다.

신축 준공된 남자화장실(이하사진/고흥군 제공)

고흥버스터미널은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건물로 화장실의 환풍구가 없어 남자화장실은 심한 악취로 이용객들로부터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