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이 미국 영화 ‘My Girs’s Choice’ 각본, 연출로 미국 할리우드 영화 시장 진출에 이어 페루 리마 드라마 시장까지 진출하게 됐다.
신성훈 감독은 페루 유명 드라마 시나리오 작가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 가 제작하는 드라마에 프로듀서로 합류한다. 신성훈 감독과 루이스 프리페알바라도는 지난 해 ‘서울웹페스트’ 어워즈에서 처음 만남을 갖졌고 이후 꾸준히 연락을 하다가 루이스의 제안으로 페루 드라마에 합류하게 됐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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