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체국물류지원단이 BPR·ISP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남인터넷신문]우체국물류지원단(이사장 변주용)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위한 업무프로세스재설계(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4월 3일 우체국물류지원단 본사에서 개최했다.

이번 BPR·ISP는 스마트물류 전문기관 도약을 통한 공공서비스의 경쟁력 강화와 경영 혁신 및 디지털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