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와 기업간의 접점을 늘리고, 기업이 필요한 인재를 적시에 찾을 수 있도록 오프라인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사람인은 신촌 연세로에 ‘사람인 카페’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사람인 카페는 기업과 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간이다. 기업은 사람인 카페를 채용 브랜딩 공간 및 우수한 예비 지원자와 만날 수 있는 리크루팅 프로그램 운영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