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직장인 고혈압 당뇨환자 관리 지원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광산구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에서 직장인 고혈압·당뇨 환자를 위해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여기 어때, 토요 고당 교실’을 운영한다.

‘여기 어때, 토요 고당 교실’은 평일 센터에 방문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도모하고, 심뇌혈관질환(심근경색, 뇌졸중 등)을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