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이병노 담양군수가 지난 4월 1일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 홈 경기에 시축자로 나섰다.

이 군수는 이날 시축 행사에 참여하고 축구경기를 관전했으며, 담양군 직원들과 함께 올해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4년만에 개최되는 대나무축제 ‘2023 New Bamboo Festival’을 홍보하며 승리의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