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원장 양미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전남지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자, 초‧중‧고 상담교사 및 청소년유관기관 상담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 상담매뉴얼 교육’을 실시하였다.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전라남도 청소년 실태조사를 기반으로 지난 해 비자살적 자해 청소년 상담모형을 개발하고, 효과성을 연구한 결과 올해는 상담매뉴얼 교육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