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4월 말까지 보건진료소를 중심으로 8개소 경로당에서‘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교실은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의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에 대한 군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경로당별 각 6회씩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