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보성군은 지난 31일 ‘진해 군항제’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축제장을 방문해 제11회 보성세계차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철저히 준비하기 위해 타 시군의 우수 축제를 직접 경험하고, 엑스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