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국내 인공관절 수술 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관절 로봇수술의 최신 경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정형외과 슬관절 선종근·양홍열 교수팀이 주최한 ‘제1회 Robot Live Surgery Symposium(로봇 라이브 수술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