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윌라드 벌러슨 미8군사령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왼쪽부터(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필립 골드버그(Philip S. Goldberg) 주한 미국대사와 프로야구 개막전을 함께 관람하는 ‘야구 외교’를 통해 경기도와 미국 간 ‘혁신경제 협력관계’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