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1일 함평 일원에서 ‘전라남도 방문의 해’ 2년차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충북호남향우회원에게 도정 설명회를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성공 안착 등 고향 발전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충북호남향우회 조광철 수석부회장, 이병돈 명예회장 등 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