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목포시가 4월 1일부터 10월 31일(7개월간)까지 열리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에 맞춰 전략적 관광마케팅을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시는 800만명의 관람객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박람회장 방문객이 목포를 찾도록 유도하는 전략적 관광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