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매실 수확량 감소 원인 중 하나인 ‘복숭아씨살이좀벌’의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 현장기술지도 활동에 나섰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매년 봄철 발생하는 해충으로 매실 등과 같은 핵과류의 씨앗 속에서 애벌레로 월동하다가 이듬해 봄에 성충으로 우화하여 어린 매실 표면에 산란관을 이용해 알을 낳는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매실 수확량 감소 원인 중 하나인 ‘복숭아씨살이좀벌’의 발생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예찰을 통한 적기 방제 현장기술지도 활동에 나섰다.
복숭아씨살이좀벌은 매년 봄철 발생하는 해충으로 매실 등과 같은 핵과류의 씨앗 속에서 애벌레로 월동하다가 이듬해 봄에 성충으로 우화하여 어린 매실 표면에 산란관을 이용해 알을 낳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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