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점검 중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사진=고양시 제공)

[경기뉴스탑(고양)=이윤기 기자]고양특례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을 맞아 사업장 종사자의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수준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 대상인원인 고양시 근로자는 지난해 기준 4천94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