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무명 모델이였던 고희정이 데뷔3년 만에 ’한복모델‘ 하면 고희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고희정은 최근 자신이 좋아하는 한복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30일 뉴욕에서 개최된 ’샤인 온라인 국제영화제‘에서 ’베스트 트레일러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고희정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고희정, 한복을 말하다‘ 이며 4월 중 개봉을 앞두고 있다. 고희정은 한복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해외에서 한국의 대한 아름다움과 한국의 한옥마을 등 관광지를 소개하고자는 취지로 제작됐는데 해외에서 벌써 반응이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