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1회 진해군항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가 29일 오후 8시 진해루 앞 해상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날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2만여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4년 만에 열리는 불꽃쇼를 관람하기 위해 진해루를 찾았다.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제61회 진해군항제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가 29일 오후 8시 진해루 앞 해상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고 밝혔다.
이날 차가운 바닷바람에도 2만여 명의 시민 및 관광객이 4년 만에 열리는 불꽃쇼를 관람하기 위해 진해루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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