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오는 4월 5일(수), 다문화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 진학 컨설팅을 운영하고자 ‘다문화가족 진로·진학 상담의 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하는 다문화가족 진로·진학 상담의 날 행사는 4월 5일 수요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오후 5시까지 목포대 70주년 기념관 및 도림캠퍼스 일대에서 진행하며, 전남지역 다문화가정의 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