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평택시는 상비 의약품에 대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일(월)부터 오는 5월 12일(금)까지 약 8주간 편의점 등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677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