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4060 신중년의 재취업을 지원하고 구직자와 구인 기업의 일자리를 연계하는 ‘2023년 신중년 일자리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신중년의 조기 퇴직과 은퇴 후 노후 및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신중년 희망 일자리장려금 지원 ▲4060 구직활동 지원 ▲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 운영 등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