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해상에서 갑자기 닥친 사고에 크게 당황했지만 해양경찰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해상에서 좌초사고를 당한 어선 선장 A씨(남, 57세)가 지난 25일 목포해양경찰서를 찾아와 인명구조 및 안전관리 등 사고현장 수습에 애써 준 해양경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해상에서 갑자기 닥친 사고에 크게 당황했지만 해양경찰 덕분에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해상에서 좌초사고를 당한 어선 선장 A씨(남, 57세)가 지난 25일 목포해양경찰서를 찾아와 인명구조 및 안전관리 등 사고현장 수습에 애써 준 해양경찰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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