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계절근로자 첫 입국 (사진=여주시 제공)

[경기뉴스탑(여주)=박찬분 기자]여주시는 지난 24일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2023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으로 배정된 139명 중 7명이 먼저 입국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