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영암군은 우승희 군수가 지난 24일 경기도 안양시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 참가했다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엔이 정한 세계 행복의 날(3월 20일)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국회국민총행복정책포럼과 행복실현지방정부협의회에서 주최하고 안양시와 (사)국민총행복전환포럼이 공동 주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