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전라남도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전국 91개소 중 24개소(26%)가 선정돼 5년 연속 최다 선정 쾌거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22년 15개소(전국 68개소 중 22%), 2021년 22개소(전국 96개소 중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