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산학협력단이 내년 1월 말까지 ‘무안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 계속사업으로 선정되어 무안군 도자소공인들을 지원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목포대 무안도자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 소공인특화지원센터로는 전라남도 최초로 유치되어 4년차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