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여수시청 육상팀 김은미가 “2023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여자부 최정상을 차지했다.

전남육상연맹(회장 김용주)는 26일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인천국제하프마라톤대회”에서 여수시청 김은미 선수가 1시간 14분 57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최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