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한 끼 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숙인들을 돕기 위해 도시락 나눔에 동참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 병원 5층 접견실에서 천주교광주대교구 가톨릭광주사회복지회에 ‘노숙인 한끼 나눔’ 지원금으로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