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오산시시설관리공단은 한신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통한 문화·스포츠 신규 강좌를 개설했다고 27일 밝혔다.

 오산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신규강좌명은 ‘MZ세대(대학생)가 이야기하는 초등 역사교실’로 오는 4월부터 명칭이 변경될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한신대학교 한국사학과 대학생들이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국사 수업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