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령 지하차도 모습(사진=과천시 제공)

[경기뉴스탑(과천)=장동근 기자]과천시는 고가도로와 지하도로 등 3차원 공간에 대한 위치 표시를 위해 대공원고가교와 남태령 지하차도에 첫 입체 도로명주소를 부여했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