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재영(더불어민주당, 부천3) 의원은 3월 23일(목), 제36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경기도형 납품대금 연동제 실시를 위한 제언’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은 “중소기업은 중간재를 만들어 대기업에 납품하고 대기업은 최종재를 만들어 수출하는 구조를 통해 산업의 효율성을 높여왔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불평등한 갑-을 관계가 고착되는 부작용이 나타났다”면서, “경기도에서만은 이러한 불공정 관행이 발생하지 않고 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추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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