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안전안심서비스 사업 흐름도(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119 연계가 가능한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해 관리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를 올해 말까지 4천300명을 확대해 총 3만 987명으로 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