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이 21일 열린 6차 현장설명회에서 주민들과 중부고속도로 드림휴게소와 3호선 신덕풍역(가칭)이 한눈에 보이는 덕풍1동 인근 아파트 옥상으로 올라가 현안사업 세부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시작해 6차례에 걸쳐 진행한 ‘2023년 주민과의 대화-주요 대상 사업 현장설명회’를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모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