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시는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22일(수) 오전 10시에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와 함께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는 시민, 환경단체, 1사1하천운동추진협의회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만드는 변화, 새로운 기회의 물결’을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