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커리어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이직 제안을 기다리는 우수인재와 기업간의 매칭 기회를 더 확장하기 위해 ‘인재풀 첫 구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사람인 인재풀은 프로필을 공개한 인재를 대상으로 기업이나 헤드헌터가 직접 검색해 이직제안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직무뿐 아니라 업무, 스킬, 회사 등 세분화된 부분으로 인재 검색이 가능한 게 강점이다.

사람인은 이러한 인재풀의 장점을 알리고, 우수인재와의 매칭률을 높이기 위해 ‘인재풀’을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추가 혜택을 주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