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가 봄철 도민 안전을 위협하는 산불과 초미세먼지 등에 대해 31개 시군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대응하기로 했다.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도-시군 안전관리 공동대응 체계구축 ▲봄철 산불예방 철저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 ▲포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 조치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