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는 17일 오후, 본사 2층 대강당에서 제4대 빈대인 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BNK는 이날 오전에 열린 제12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지난 1월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추천한 빈대인 내정자를 BNK금융지주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회장으로 최종 선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