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청소년연합 설립자 박옥수 목사(왼쪽에서 네번째)와 펠릭스 치세케디 대통령 

[전남인터넷신문]아프리카 6개국을 방문하고 있는 국제청소년연합(IYF) 박옥수 목사가 콩고민주공화국 펠릭스 치세케디(Felix Tshisekedi) 대통령과 만나 청소년 인성교육을 논의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오전 수도 킨샤사에 위치한 대통령궁에서 대통령을 만난 박옥수 목사는 국제청소년연합에서 시행하고 있는 인성교육인 ‘마인드교육’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