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오는 4월 1일 막이 오르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난해부터 전국 지자체 및 기업체, 향우회, 시민단체, 개인 등 입장권 구매 행렬을 보이며 박람회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그 인기를 실감하듯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는 2023정원박람회 입장권 사전 구매액이 50억 원을 넘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