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장흥군 출신 NH농협 임원 일동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을 응원하며 고향을 사랑하는 특별한 마음을 전했다.

김석찬 NH농협생명 부사장, 정안준 NH남해화학 부사장을 비롯한 임원 8명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활성화 의지를 다졌다.